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지난 5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진 공모전 수상작 6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에 참여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였다. 총 66팀 501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 공모전은 사제 간 소중한 추억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중학교 8팀, 고등학교 14팀 등 총 22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 과정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감동과 재미 요소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4팀에게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의미 있는 순간들이 사진으로 기록되고 공유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희망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사제 관계 형성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