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북교육청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혁신 사례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8일, 예천군 예천축산농협 본점 소회의실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실무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번 심사의 대상이 된 사례들은 지난 상반기 동안 경북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접수된 총 60건 가운데 자체 검증을 거쳐 우수성이 인정된 32건이다.

실무위원회는 교육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관계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국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심사했다.

이날 심사를 거친 우수사례들은 이달 중 열릴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포상금,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북교육청은 이처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여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수요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의 진정한 가치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도민과 교육 가족이 직접 체감하는 데 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