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신탄진중학교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RE:BOR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환경 동아리 '새여울숲'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신탄진 지역과 교내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병뚜껑으로 'RE:BORN 지구, 돌고래'라는 공동 작품을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원순환의 가치와 더불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렸다.
또한, 학생들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인 'RE:BORN 플라스틱'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체감했다. 장기간 미회수된 분실물을 활용한 'RE:BORN 나눔' 활동은 재사용 문화와 순환 경제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RE:BORN 한 끼'에서는 적정량 배식과 잔반 줄이기에 동참하며 음식물 쓰레기 감축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행사를 지도한 유소재 교사는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재은 교장은 환경 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 시민 교육에 중요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