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행사가 한 달간 펼쳐진다.

'어린이 해봄'은 7세부터 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련된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설 체험 외에도 매달 새로운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이 운영된다.

이번 6월에는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청렴한 위인'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은 '위인 포일아트 만들기', '훈장 만들기', '군인 키링 만들기' 등 직접 손으로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위인 쉐이커 키링 만들기'라는 특별한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하지만 '위인 쉐이커 키링 만들기' 특강은 오는 6월 19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엄기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어린이들이 청렴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나라사랑하는 마음까지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