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오는 6월 6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아래,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의 현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 민간 환경단체, 교육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지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본격적인 한마당 행사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환경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재활용 나눔장터에서는 안 쓰는 물건을 나누며 자원의 순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환경 퀴즈대회, 행운권 추첨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 생활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