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개강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는 재직 여성과 구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의 기본 운영 규정과 인권 이해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포함한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실무 문서 작성 및 홍보물 제작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 습득을 통해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재직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변화하는 복지 정책과 제도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공주 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는 공주시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공주지역의 복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교육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사업 및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훈련생들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실현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