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담양군 창평면 해곡3리를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행복버스는 보건·복지·문화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인바디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안마, 이미용, 네일아트, 칼갈이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복지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재능기부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미란 해곡3리 이장은 "교통이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남행복버스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행복버스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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