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PEDIEN] 아산시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2026년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를 오는 6월 19일 개최한다.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약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내:일을 그리다'라는 축제 이름은 미래의 '내일'과 직업으로서의 '내 일'을 스스로 설계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필요한 진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직업 정보를 얻도록 마련된 자리다.

축제는 크게 △진로체험존 △진학 학과체험존 △진로멘토존 △명사특강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대학, 공공기관, 기업,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진로멘토존과 각 대학 학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산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