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보건소, ‘행복아이맘 임산부·영유아 부모 교실 운영’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아이맘 임산부·영유아 부모 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과정은 육아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라탄 공예, 플라워 클래스, 요가, 요리 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참여자들 간의 긍정적인 교류를 촉진하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육아로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른 부모들과 소통하며 육아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자보건 사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실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아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