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청소년이 만드는 ‘책과 만나는 청소년의 달 행사’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과 함께 오는 30일 '책과 만나는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래이음' 소속 청소년 24명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 과정 전반을 이끌어가는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크게 네 가지 체험 부스와 재능나눔 공연으로 나뉜다. 도서관 1층과 2층 교육과정실에서는 △나만의 티셔츠 공방 △나의 에코백 뱃지 디자이너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미술로 책을 열다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의 협력을 통해 플루트 합주, 마술 공연, 고등학교 연합 밴드 무대 등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선보이는 재능 나눔 공연도 마련된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가 책과 친해지고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