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관내 식품접객업소 3454곳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3종을 순차적으로 배포하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고,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에는 '배달의 진주' 미정산 업소와 일정 면적 이하의 소규모 업소가 포함된다. 배포되는 물품은 업소 운영에 필수적인 종량제봉투, 위생 장갑, 행주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영업장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진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손 씻기 생활화와 조리 기구 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업소의 위생 의식을 한 단계 높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위생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이 업소의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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