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가 집행부와 지방의회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4일과 1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집행부와 도의회, 시군 지방의회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히 6·3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될 제13대 지방의회 운영에 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화하는 지방의회 운영 환경과 제도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의회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자료 작성, 정책자료 분석,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등 디지털 기반 행정 역량 제고 방안을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집행부와 의회 실무담당자들 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될 지방의회 개원을 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 향후 의회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안성렬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은 “집행부와 의회는 도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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