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옥동 일원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보행 환경으로 거듭났다. 옥동은 33통 지역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안심 귀가 환경 조성을 목표로 로고젝터 및 산책로 조명 볼라드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밤길 사고 예방과 범죄 취약 지역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골목길과 산책로 구간에 집중적으로 로고젝터와 조명 볼라드를 설치하여 밝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로고젝터는 야간에 도로 바닥에 안전 문구와 이미지를 투사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책로 주변을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 볼라드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밤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완료 후 기존에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됐다. 주민 A씨는 “이제 야간에도 길이 밝아져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주민 B씨는 “퇴근 후 귀갓길이 훨씬 안전해진 느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주희 옥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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