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5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갖고, 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8명을 공식적으로 임명했다.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에게 MICE 관광 산업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안동형 MICE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 대학 재학생 및 안동 거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까다로운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8명의 인원이 선발되었다.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 소개와 팀별 역할 분담이 이루어졌으며,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MICE 관광 실무와 최신 트렌드, 그리고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대한 집중 교육이 실시되어 서포터즈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될 서포터즈들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매력적인 안동 관광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SNS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동의 우수한 MICE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서포터즈들은 'ESG AI 기반 MICE 프로그램 기획'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서비스 개선 방안'과 같은 산업 연계형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쌓는 기회도 주어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안동 MICE 산업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안동 MICE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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