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지원과 직원들이 경포호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은 물론, 가정의 달을 맞아 깨끗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플로깅은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환경 보호와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기회로 진행됐다. 참가 직원들은 경포해변과 주변 산책로를 도보로 이동하며 눈에 띄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썼다.

특히, 경포는 강원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직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 보전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는 더욱 깊다.

최근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플로깅 행사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동시에 지역 환경 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백건기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지원과장은 “플로깅은 건강을 위한 걷기 활동에 환경정화의 의미를 더한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