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달 말 춘천에서 열리는 2026 춘천마임축제와 제4회 숲속 빵 시장을 앞두고, 춘천시가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난 15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는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관리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중앙로와 레고랜드 일원에서 펼쳐지는 춘천마임축제와 24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리는 숲속 빵 시장의 안전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 행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원회는 행사 계획의 적정성, 비상 대응 체계, 취약 요인 사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또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에 힘썼다.
시는 축제 개최 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관리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현준태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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