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민축구단이 홈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등에 업고 다시 한번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16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K3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의 상대는 전북현대모터스N이다.
이번 경기는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리그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일전으로 평가된다. 최근 홈경기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관중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선수단 역시 팬들의 함성에 보답하기 위해 집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경기력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응원 열기는 팀에 더욱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선수단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보답하고자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경기 당일에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치어리더 공연과 선수단 팬 사인회, '슈팅 과녁 챌린지'가 진행되며, 선착순 관람객에게는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농부의 장터'가 운영되어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닌텐도 스위치, 안동국밥 식사권, 마사지기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춘천시는 최근 K리그2 승격을 위한 라이선싱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프로축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선수단 또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경기력과 결과를 만들어낼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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