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지난 5월 9일,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멘토 수퍼비전'을 개최하고 대학생 멘토들의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멘티 15명과 대학생 멘토 15명을 1대 1로 결연해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 센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멘토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수퍼비전에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가 참여했다. 권 교수는 실제 멘토링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멘토의 올바른 태도와 효과적인 개입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에 기반한 권 교수의 깊이 있는 분석과 실질적인 조언에 큰 호응을 보였다. 한 멘토는 “멘토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멘티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채로운 접근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세심하고 의미 있는 멘토링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수퍼비전이 대학생 멘토링 활동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센터장은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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