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 이는 기존 희망 학교 중심에서 최근 3년 이내 산업재해가 발생한 68개소까지 포함하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상의 안전 보건 의무 사항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법령 이해와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기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 및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학교에 대한 재발 방지 중심 컨설팅, 핵심 점검 사항 이행 방안 안내, 위험 구역 안전보건표지 부착 등 즉시 개선 조치, 법정 서류 보완 및 작성 요령 안내 등이다. 특히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하는 합동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학교와 기관의 재발 방지 점검 및 개선 이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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