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월 11일, 2026학년도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빠짐없이, 그리고 적시에 교육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급여 보장 결정 절차부터 교육비 지원 심사 및 대상자 관리까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교육비 심사 절차와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안내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 현장의 고충을 덜어줄 실무 중심의 교육이 상세하게 이루어졌다.

교육비 심사 결과는 통상 5월 중순 이후, 자치단체의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학교에 송부된 후 처리 과정을 거쳐 학부모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하지만 심사 이후에도 교육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학부모는 언제든지 상시 신청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교육비 지원 대상자에게는 현장체험학습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 졸업앨범비, 고교 학비 및 교과서비, 고교 급식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1년간 지원이 제공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상 학생들이 교육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