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8일 도청 본청 1층에서는 행정부지사와 감사관실 직원, 공무원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 사이에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에서의 청렴 실천이 가정으로까지 확산되어 공직자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참여 직원들은 출근길에 '사익보다 공익 우선', '청탁·부당 요청 단호히 거절', '이해충돌 방지로 공정한 직무수행', '예산 절약과 책임 있는 사용', '위법·부당지시 거부',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 응대' 등 10가지 실천 다짐 문구가 적힌 열매 스티커를 직접 청렴 나무에 달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청렴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의 기본 가치"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 전남을 만드는 기반이 되는 만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라남도는 청렴한 조직 문화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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