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는 이학수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유호연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는 체제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하며, 이 시장의 직무는 선거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정지된다.
시는 이러한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시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무를 철저히 수행하고 공직 기강을 엄정하게 확립하는 한편,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각종 재난 안전 관리,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민생 현안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 재정 신속 집행과 전 부서의 동향 보고 철저 등도 강조됐다.
유호연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시민들이 행정 공백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