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년농업인 소모임 활성화 교육 운영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소모임 활성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청년농업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사업계획서 작성법 △목표설정과 성공의 법칙 △고객관리 및 매출 향상 전략 △농업경영 개선 방향 설정 △소모임 결성 및 운영 방향 설정 등 실질적인 농업 경영 능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결성된 소모임들을 대상으로는 향후 소모임별 관심 분야에 따른 맞춤형 교육, 현장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들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