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약속, 청렴으로 실천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력하여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안전 물품이 담긴 '옐로박스' 685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사회 상생 협력의 결과물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5년부터 인근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안전 물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옐로박스 전달을 축하했다.

기탁된 옐로박스에는 아동 안전 우산, 안전 가방 커버, 문구류, 안전 정보 스티커 등 등하굣길 사고 예방에 필요한 물품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해당 물품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근 8개 초등학교로 전달되어 신입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만 교육장은 “옐로박스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을 바라는 연구원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연구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