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026년 5월 19일 저녁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계 클래식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예수아와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만 15세의 나이에 러시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예수아는 이후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입상 등 주요 국제 무대를 휩쓸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공연의 막은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제1번으로 열린다. 후기 낭만주의 양식의 이 곡은 복잡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반음계적 화성이 특징인 작품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예수아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선보인다. 이 곡은 연주자에게 고도의 기교와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작으로 알려져 있다.
김건 상임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창원시립교향악단은 피아니스트 예수아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 웅장한 클래식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예약을 시작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