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각종 영농폐자재 수거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수거를 통해 농촌 경작지 등에 무단으로 방치되었던 폐비닐과 영농폐자재 등 총 100톤에 달하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암군은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가 농촌 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 투기와 불법 소각 행위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영농폐기물 문제는 농촌의 환경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 활동과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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