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mRNA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CDMO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센터는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mRNA 의약품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GMP 기반의 제조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원액 생산부터 완제의약품까지 가능한 전주기 CDMO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올해 7월 본격 가동을 앞둔 mRNA 제조소의 구축 현황도 공개되었다. 현재 주요 장비 구축 및 기본적인 가동 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며, mRNA의 시작 물질인 pDNA 제조 및 공급까지 가능함을 안내했다. 새롭게 구축된 mRNA 제조 시설은 프리필드시린지 및 바이알 단위 생산을 모두 지원하며, mRNA 합성부터 전달체 제조, 완제 생산까지 연계되는 통합 생산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러한 인프라 구축은 국내외 기업의 바이오의약품 초기 개발부터 임상 및 생산 단계까지 폭넓은 지원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동안 센터 부스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mRNA 의약품 생산 협력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대외협력팀 송진영 팀장은 “이번 BIO KOREA 2026 참가를 통해 센터의 mRNA 생산 인프라와 GMP 기반 제조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송 팀장은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을 원활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공정 개발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품질시험 및 안정성 시험 등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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