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0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협의체 위원과 산내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따뜻한 교류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생활비 부담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는 나눔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내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사회의 온기가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온정나누기, 행복더하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관내 102명의 개인 기부자와 24곳의 착한 가게, 10곳의 착한 가정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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