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일산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덕양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고양경찰서와 협력하여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 19대다.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상태, 통학버스 신고 및 구조장치 기준 적합 여부, 차량 내 소화기 비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설치 여부 등 주요 안전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덕양구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가 관련 법규를 잘 지키고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덕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점검과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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