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대학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시행 (서대문구 제공)



[PEDIEN] 서대문구가 부동산 정보에 어두운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4월 28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5월 12일 경기대학교, 5월 26일 명지전문대학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대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전월세 계약 관련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소속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서대문구 내 전월세 부동산 계약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는 기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캠퍼스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택했다.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예약 후 주거안심매니저와 전화 또는 서대문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계약서 작성, 주거 안심 동행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종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토요일에는 예약 후 '주거 안심 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전월세 사기 피해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거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