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의 명물로 떠오른 '동작스타'가 개장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5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랜드마크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구청 내에 설치된 높이 15m의 대형 미끄럼틀인 '동작스타'는 기존의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열린 청사'를 구현하고자 조성되었다. 방문객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목적도 있었다.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용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퇴근 시간 이후 저녁 시간대에도 운영하여 직장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작스타'와 함께 구청 지하 1층에 마련된 '동작스타 파크 플레이존'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탁구, 레고, 보드게임, AI로봇바둑, 모래놀이,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평일에는 하루 평균 260여 명, 주말에는 450여 명의 주민이 꾸준히 방문하며 새로운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작스타'의 인기는 구청사 내 입점한 상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식, 양식, 중식을 아우르는 식당과 카페는 물론, 미용실, 사진관, 문구점 등 생활 밀착형 상점들이 입점해 있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다.
이는 구청이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놀이, 외식, 생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복합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운영 6개월 만에 5만 명 이상이 동작스타를 방문한 것은 구청이 진정한 의미의 ‘열린 청사’로 거듭났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구청을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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