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추진 특별위원회’, 검단구 임시청사 현장 점검 실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추진 특별위원회가 검단구 임시청사 현장을 점검했다.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시설 현황과 행정 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함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우창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서, 박용갑, 백슬기 의원이 참석했다.

특위 위원들은 보건소, 본관, 의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태와 직원 근무 환경을 꼼꼼히 확인했다. 본격적인 입주를 앞둔 임시청사의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하며 개청 일정에 맞춘 빈틈없는 행정 준비를 요청했다. 또한 구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운영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검단구 임시청사는 당하동 1325 외 2필지에 위치한다. 연면적 약 2만㎡ 내외,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 임차 시설로 조성됐다. 이곳은 본청사 건립 전까지 검단구의 핵심 행정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우창 위원장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마지막까지 세밀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설 안전 관리와 행정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해 구민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위는 검단구 출범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오는 6월 중 임시청사를 다시 방문, 개청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