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사용처 안내



[PEDIEN] 서울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서울 전역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문을 열고 가족 단위 이용객을 맞이한다.

'서울 키즈위크' 기간 동안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개방, 서울숲 '초록초록' 개관,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특별 발행, 서울상상나라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에는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마술 공연, 악기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월愛 놀이터', '악기야놀자', '뛰뛰빵빵 범퍼카'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 약 60여 개소를 어린이날에 무료로 개방하며, 무료 이용이 어려운 시설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린이날 무료 이용 가능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4월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주말에 운영되는 '여기저기 키즈카페' 11개소도 5월 2일과 3일에 무료로 개방한다. 여의도한강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4개 거점은 5월 4일과 5일까지 운영을 연장해 징검다리 연휴 기간 내내 상시 놀이공간으로 제공한다.

서울숲에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숲속 야외 놀이공간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가 5월 1일 개관한다. 서울식물원에는 레고 정원 콘셉트의 실내 서울형 키즈카페가 4월 28일 문을 연다.

민간 키즈카페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15억원을 특별 발행한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서울시내 62개 민간 인증 키즈카페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상상나라는 '서울 키즈위크'를 맞아 로비를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특별전을 개최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참여형 부채 만들기, 요술 사진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이들이 서울 곳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서울 키즈위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놀이·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