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면 이장단, 나들길 2코스 걷기 좋은 길 만든다…환경정비 실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선원면 이장단이 봄철 걷기 시즌을 맞이하여 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더리미 포구에서 용당돈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이루어졌다. 이장단은 나들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들은 나들길과 접한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장단은 나들길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나무 표시목과 보행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다. 낡거나 훼손된 나들길 표시목은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길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나들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나들길 환경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화군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나들길을 찾는 탐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깨끗하고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강화군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