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곽재식 교수 초청 ‘퇴근길학당’ 첫 강연 성료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난 15일 동백미르휴먼센터 동백평생학습관 미르홀에서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를 초청해 ‘퇴근길학당’ 첫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1일 문을 연 동백평생학습관의 첫 번째 특강으로, 13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퇴근길학당은 용인시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평일 야간 시간대에 전문가를 초청, 시민들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곽재식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생성형 AI의 기술적 한계와 미래 전망을 제시하며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 교수는 강연에서 “AI 시대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인간의 판단력”이라고 강조했다. AI를 도구로서 능숙하게 통제하는 능력이 미래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용인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동백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시민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퇴근길학당은 용인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 강연은 6월 1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다. 박정호 강사가 ‘경제 트렌드 및 돈의 흐름 변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