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경기도의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액, 체납 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징수액 규모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

용인시는 지난해 129억여 원의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징수하며 28억 원 이상 징수 그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2023년, 2025년 우수상, 2024년 장려상에 이어 최우수상 수상으로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개발사업 증가에 따른 부담금 대상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규모 도시 개발로 발생하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쓰인다. 택지조성 및 주택 건설 사업 등 개발사업 시행자에게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투명한 부담금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업무를 통해 시 교통행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