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2025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져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기대하고 있다.

결산검사에는 정무권 대표위원을 포함, 총 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씨고가, 수소환경 소재 부품 기업지원센터, 낙동선셋 디지털 타워, 청년농촌보금자리, 밀양소통협력공간 등 5곳을 방문해 사업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정무권 대표위원은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산검사 기간 동안 철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가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밀양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결산검사 의견서에 담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 승인을 거친 후, 그 내용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