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주상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임명장 수여와 함께 2026년 1분기 사업 추진 실적 보고가 진행됐다. 2분기 사업 계획과 기타 지역 복지 관련 사항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협의체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주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승진 공공위원장은 “현장에서 발굴된 복지 대상자가 적시에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