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재경함양읍향우회 초대 회장을 지낸 정극섭 경인환경(주) 회장이 함양군 학생들을 위해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함양군장학회는 정 회장이 고향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정 회장의 꾸준한 고향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정 회장은 평소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2022년에도 정 회장은 함양군장학회와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에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지역 인재 육성뿐 아니라 어르신 복지 향상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미래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극섭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함양군은 정 회장의 뜻을 기려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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