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농관원 화순군 농어촌공사,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 개최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제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화순사무소는 화순군,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와 함께 지난 7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공익직불제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농업인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직불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합동 조사 계획도 논의됐다.

협의회에서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방지,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부정수급 합동조사, 임대차 농지 원스톱서비스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화순농관원과 화순군은 합동조사반을 꾸려 직불금이 제대로 지급되는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실제 경작 여부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철희 화순농관원 사무소장은 "농업인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들도 직불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