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도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농업 관련 법규와 작물 재배 요령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텃밭 운영, 도시농업 우수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조건은 두 가지다.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 이상 이수, 도시농업 관련 분야 국가자격증 기능사 이상 1개 소지, 이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