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4회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다.
공모전 주제는 '함께 사는 세상'이다.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이동권 보장, 학대 금지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룬다. 배리어프리 같은 긍정적 인식 형성 및 공존의 가치를 담은 내용도 가능하다.
충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별, 나이, 장애 유무는 관계없다. 참가 희망자는 그림, 웹툰, 일러스트, 사진 등의 작품을 규격에 맞춰 6월 30일까지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친다. 충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장애인식 개선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심현지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인 관점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옹호, 동료상담, 자립지원, 탈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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