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8일, 본청 사랑관에서 7급 이하 저연차 지방공무원 188명을 대상으로 '공감 동행 소통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 초기 공무원들의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연수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동훈 주빈 HRD교육연구소장이 '건강한 마음관리를 통한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공직 생활 중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동료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2부 순서로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톡별한 만남'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나만 그래? 격공 모먼트'라는 코너를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오늘의 대화' 시간에는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윤건영 교육감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일의 협업' 시간에는 윤 교육감의 격려 메시지를 통해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격의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충북교육의 미래를 짊어질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공직 초기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동료와 협력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연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