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4월부터 6월까지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하며, 교육은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한 결정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과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내실 있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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