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진행한다. 조리사, 행정실무사, 사서 등 총 6개 직종 약 2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수다. 특히 올해는 늘봄행정실무사 과정이 새롭게 개설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연수는 직종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급식실 위생안전과 힐링 가드닝을 결합한 조리사 연수, 학생 소통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사서 연수 등이 준비되어 있다. 행정실무사 연수는 디지털 도구 활용과 소통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신설된 ‘늘봄행정실무사 역량향상과정’은 2025년 신설 직종인 늘봄행정실무사의 안정적인 직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 돌봄 인사이트 2026’, ‘취업규칙 핵심내용 이해’ 등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강좌와 더불어 건강관리, 아로마 리추얼 등 회복탄력성 강좌도 함께 편성하여 실무와 심리적 안정 모두를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교육공무직원은 경기교육을 지탱하는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모든 직원이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경기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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