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성심학교 야구부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7일 협의체는 야구부에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격려했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는 2002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농아학교 야구팀이다. 장애를 딛고 희망을 전하는 팀으로 지역 사회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영병 협의회장은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심야구부가 꿈과 희망을 주는 팀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청각장애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자립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번 야구용품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