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2026년 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8일, 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경기장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30개 직종에 173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최 부시장은 대회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간의 숙련 기술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부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숙련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