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화재 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대덕구 공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이자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월 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피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금융 지원은 화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이자 혜택과 더불어 무보증료 지원도 포함되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더욱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피해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화재 피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