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지난 4월 4일 열린 ‘송소희 두번째달 김준수 ‘모던민요’’ 공연이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였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매진되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 MBN ‘현역가왕2’의 국악인 김준수,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전통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
국악 특유의 깊은 울림과 역동적인 밴드 연주가 어우러져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 관객은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관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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