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등촌샤브칼국수 이호진 대표가 6일,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용궁면 무이리 출신인 이 대표는 3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호진 대표는 독창적인 4코스 샤브칼국수를 개발해 외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인물이다. 현재 국내외 200여 개의 가족점을 운영하며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대표는 기업 경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고향 예천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부 한도가 상향된 후 최고액을 기부하며 예천군 제1호 최대 금액 기부자가 되기도 했다. 같은 해에는 '예천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호진 대표는 “나날이 발전하는 고향 예천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부금이 예천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매년 고액 기부를 이어오는 이호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예천의 미래를 밝히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예천군의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기부자의 뜻을 기려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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